달리며 쓰는 작가아이의 하루를 아이의 눈높이로

작가 소개
아이의 하루를 아이의 눈높이로 들여다보는 이야기꾼, 임지형 작가예요.
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어요. 2008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으로 첫 문을 열었고, 제1회 목포문학상을 받았어요. 교보문고 '10인의 한국작가'에도 이름을 올렸답니다.
그림책과 동화, 청소년 소설 사이를 가볍게 넘나들며 이야기를 지어요. 교실 속 말 한마디와 우정, 가족 안의 작은 마음들, 화면 너머의 진짜와 가짜, 용돈과 꿈,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까지. 아이들의 하루와 꼭 닿아 있는 이야기를 건네요.
매일 달리고, 풀코스 마라톤도 여러 번 완주했어요. 끝까지 달리는 그 힘이 고스란히 글이 된답니다.
전국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자를 만나요. 대상·인원·시간(40분~2시간)에 맞춰 조정해요.
학교·도서관 강연, 원고 청탁, 협업 문의는 이메일이나 문의 폼으로 남겨 주세요.
작가의 일상과 책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부부작당에서 만나요.
거울 속에서 원하는 얼굴을 살 수 있다면?
쌍꺼풀 없는 가느다란 눈이 마음에 들지 않는 하연이. 이모가 사 준 손거울이 말을 걸어옵니다. 거울 속 '얼굴 상점'에서는 수술 없이도 원하는 얼굴을 살 수 있대요. 눈이 열리는 나무, 입술이 떠다니는 연못, 그리고 자꾸 유혹하는 '페이스 리더'. 『얼굴 시장』의 질문을 지금 아이들의 거울 앞으로 옮겨 온, 반짝이고 조금 오싹한 이야기예요.